
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요구사항과 파업 일정을 담은 입장문을 냈다.
이어 "일상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의 중단이나 문제가 발생할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"라며 "10일 수요일 4시간 부분파업과 판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"라고 밝혔다.
앞서 카카오 본사 노사가 27일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이 결렬되면서 노조는 이달 파업을 진행하기로 밝힌 바 있다.
송영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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